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타(천공의 성 라퓨타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Boy Meets Girl|보이 밋 걸]]에서도 '''[[하늘에서 떨어진 여자아이]] [[클리셰]]의 대표주자격''' 캐릭터. * 붕괴한 고대문명의 왕녀란 점과 그 문명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점에서 [[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의 [[나디아 라 아르월]]과도 닮았다. 같은 기획에서 갈라져나온게 라퓨타와 나디아니 당연하지만. * 신체능력이 꽤 뛰어나다. 기찻길에서 도망갈 때를 보면 무너지는 기찻길의 여파로 휘청거리는 파즈보다 더 빨리 달리며 단 한 번도 넘어질 뻔 하지 않는다. * 파즈와 마찬가지로 [[미래소년 코난]]의 여주인공 [[라나(미래소년 코난)|라나]]의 성격을 많이 물려받았다. * 기차를 타고 도망칠 때 파즈를 공격하려는 도라 일당에게 삽을 던지거나 자신을 쫓아오는 파즈에게 쫓아오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혼자 도망치려 하거나 용의 둥지로 가기 전 도라에게 당돌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기절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지만 꽤 당찬 성격이다. 특히 라퓨타에서 무스카에게 단호한 어조로 말하는 장면이 이를 방증한다. 참고로 이 어조로 말하는 장면은 무스카에게 쫓기다가 과거 라퓨타 왕의 옥좌라는 곳까지 도달한 시타가, '''[[나라]]는 망하고 [[왕]]만 살아 있는데 어떻게 왕이라 할 수 있냐, 여긴 [[옥좌]]가 아니라 우리 두 사람의 [[무덤]]이다''' 하는 식으로 말하면서 라퓨타의 왕 타령을 하는 무스카에게 일침을 가하는 부분이다. * 오랜 시간 혼자 살았기 때문에 살림 능력이 뛰어나다. 도라일가의 비행선 주방이 설거지 안한 식기류와 접시류가 쌓여있고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해 쓰레기가 쌓여있는 데다가 얼룩도 많은 장소에서 시타가 팔 걷어붙이고 시간이 좀 지나자 얼룩이 어느정도 사라지고[* 물론 이건 도라 해적단이 죄다 시타에게 헬렐레해서 주방으로 죄다 달라붙어 작업한 것도 있지만 애초에 시타가 요리할 때 쯤 이미 엔간한 청소는 끝나있었다. 대부분 혼자 했단 소리.] 설거지에다가 정리까지 다하고 식사로 스튜를 준비했는데 스튜가 호평을 받았다. 푸딩도 만들 줄 안다고 한다. * 머리가 단발로 잘렸을때 [[마녀 배달부 키키]]의 [[키키(마녀 배달부 키키)|키키]]와 닮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